일반 분유부터 기능성 분유까지
노발락.ⓒGC녹십자
GC녹십자는 자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Novalac)’이 조제식 라인업으로 ‘노발락 골드지니’와 ‘노발락 AC’, ‘노발락 AR’을 보유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노발락은 소아과 의사를 비롯해 영양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아기들의 여러 증상을 고려해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 유나이티드 제약이 직접 운영하는 초목지대 목장에서 원유를 집유해 ISO 9001:2000과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되며 700가지 이상의 품질 검사가 진행된 후 제품이 출하된다.
노발락은 이같은 제품 아이덴티티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랑스 자국내 대표적인 분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전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노발락 골드지니는 생후 12개월부터 36개월 영·유아를 위한 유아식으로 활동량이 많은 영·유아기 성장에 필수적인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의 필수 영양소가 포함됐다. 특히, 영·유아의 장건강 및 소화 기능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의 조합인 신바이오틱스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유 구성성분인 뉴클레오타이드와 DHA(도코헥사엔산) 및 ARA(아라키돈산) 등이 포함돼 있어 영유아의 면역 기능 향상 및 두뇌와 시력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수유 후 소화 기능이 미숙한 아기들이 유당에 민감해 복부 팽만감과 통증으로 이어져서 배앓이를 겪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유당은 우유와 모유의 주요 당분으로 해당 소화 효소인 락타아제(lactase)가 필요하다. 유제품을 잘 소화시키는 아기들은 락타아제가 정상으로 분비되어 유당이 소화, 분리되어 흡수되지만, 락타아제가 없는 아기들은 유당이 소화되지 않은 채 대장으로 내려가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면서 경련, 설사, 복부팽만 등과 같은 소화 장애를 일으킨다.
노발락 AC(Anti Colic)는 이런 영아산통이 있는 아기의 유당 필요량에 맞춰 최적의 유당을 함유하고 있어 장내 가스 및 복부 불쾌감을 줄여 배앓이를 감소시킨다. 또한, 말토덱스트린(대체 탄수화물)을 배합해 편안한 소화와 원활한 배변활동을 돕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토하는 아기를 위한 분유인 노발락 AR(Anti Regurgitations)은 특수 설계된 옥수수 전분을 함유해 위 속에 들어가 산성 환경에서 점도가 증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젖병에서는 액체상태이나 위에서는 걸쭉한 점도가 높아져 먹기 편하고 역류 가능성을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신생아들은 위와 식도 사이의 근육이 미성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기들의 2/3 정도는 하루에 한 번 이상씩 토하는 문제가 나타난다고 한다. 이러한 문제는 대략 생후 12~15개월이 지나야 개선되며 이를 오랫동안 방치해둘 경우에는 식도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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