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대표이사, '카카오 먹통 사태' 책임에 사퇴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0.19 11:55  수정 2022.10.19 11:56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남궁훈 카카오 각자대표가 19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한 대규모 먹통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뒤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