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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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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10원을 돌파하며 등락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398원에 개장한 뒤 바로 1400원을 넘었다. 이후 장 마감을 앞둔 오후 3시 13분께 1410원대를 뚫었고, 1410.3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환율이 1400원대를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31일(고가기준 1422원) 이후 13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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