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과천간 유료도로 상습정체구간 뻥! 뚫렸다

입력 2008.06.19 10:40  수정

´학의JCT~과천간 도로 확포장공사´ 조기 임시개통

경기도 건설본부는 의왕~과천간 유료도로 상습정체구간 해소사업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학의JCT~과천간 도로 확포장공사´ 구간 중 학의JCT에서 과천시 문원동 구간 과천방향 3.4㎞(3차로)를 조기 개통함으로써 동 구간의 만성적인 상습정체가 해소되었다고 밝혔다.

<학의JCT~과천간 도로 확.포장공사> 임시개통 구간

건설본부는 동 구간을 지난 10일 임시 개통하고 1주일간 차량소통 상황을 살펴본 결과 학의JCT~과천간 서울방향 도로의 상습정체구간인 학의JCT 지점 통과 시간이 종전 5분에서 1분으로 4분 단축된 것으로 나타나 정체 해소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간 약 72억의 물류비용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이 구간은 1일 평균 66,000대의 차량이 통과하면서 그 동안 만성적인 정체현상이 나타났던 곳이다.

경기도 건설본부는 금번 조기개통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진 레미콘 공급중단(3.19~3.21), 아스콘 공급중단(3.19~5.22) 등의 자재파동의 악재를 이겨내고 조기 개통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개통구간은 정상 공기상 금년 11월말 준공 예정이나 의왕-과천간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월 하행선 조기 임시개통에 이어 상행선 조기 임시개통을 하였다.

현재 제비울 미술관 주변 및 과천고가교 교량 공사를 제외한 전 공정이 완료단계에 있으며, 과천고가교 확장을 제외한 본선도로 확장을 조속히 완료하여 8월 중 본선 8차로 완전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