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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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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이 유제품 전문 기업 푸르밀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금융감독원 공시를 통해 “당사는 음료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푸르밀 인수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 5월 일부 언론에서 푸르밀 인수 추진 관련 기사가 나오자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입장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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