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부정적 요인 진정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향후 2~3개월가량 단기적 관점의 낙폭과대 업종에 대한 관심이 유효할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강대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통계적으로는 2000년대 들어서 코스피지수가 월간 기준으로 6개월 전 및 전월 대비 3개월 연속 하락한 구간은 이번을 포함해 총 6회"라며 "앞선 5회의 경우 평균적으로 2개월차까지 낙폭과대 스타일의 강세 경향이 두드러졌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낙폭과대 업종들의 반등에 대해 물가와 금리 등 상반기의 부정적 요인이 진정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 하락에 힘입은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가 금리 변동성의 안정이 유지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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