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의장단 단독 선출 움직임과 관련해 "민주당의 일방적인 본회의 소집은 입법독재 재시작의 신호탄이다. 이는 협치의 정신을 짓밟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공동취재사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우원식, 주호영에 '사회 맡으라' 통보? 국민의힘 "지시하느냐…이건 협박"·김민석 '5년은 짧다' 발언에 "이재명 정권 장기집권 빌드업 의심" 등](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2/news_1766490044_1590046_c.jpg){kind=icon}
![[인사] 하나은행](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logo_no_icon.png){kind=icon}
![[수원 소식] '2025년 기초생활보장·긴급지원 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2/news_1766477808_1590011_c.jpg){kind=icon}
![국민의힘의 주적은 '한동훈'인가 [기자수첩-정치]](https://cdnimage.dailian.co.kr/news/icon/202512/news_1766439357_1589215_c.jpg){kind=icon}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