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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공식 MCN 순이엔티, 틱톡 MCN 순위 1위 기록하며 총합 팔로워 3억 2천만 달성


입력 2022.06.27 16:53 수정 2022.06.27 16:53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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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공식 MCN이자 미디어 랩사로 활동중인 주식회사 순이엔티(대표이사 박창우)는 틱톡에서 발표하는 MCN 랭킹에서 3월부터 현재일까지 연속으로 1위를 지켜내고 있으며, 6월 기준 85인 이상의 틱톡커를 전속 매니지먼트 하고 있으며, 최근 이들의 총합 팔로워는 3억 2천만명을 돌파했다.


주식회사 순이엔티(대표이사 박창우)는 틱톡 초창기부터 활발히 활동중인 대표 MCN사로서 1,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틱톡커와 패션, 뷰티, 댄스, 영화, POV, 연기 등 다양한 컨셉을 가지며 각자 분야에서 밈(meme)을 창조하고 트렌드를 리드하는 유명 틱톡커들을 전속 매니지먼트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원정맨, 창하, 시아지우의 전속 영입을 통해 단순 틱톡커를 넘어선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의 영역으로 확장된 시장에서의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순이엔티에서는 자체 기획과 제작으로 IP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여러가지 IP콘텐츠 중에서도 ‘헬로하우스’는 원정맨, 시아지우 등 각자의 개성들이 모여 이뤄낸 조합이 돋보이는 채널로 틱톡 팔로워 200만명, 유튜브 70만명, 인스타그램 18만명을 불과 두달만에 달성하며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순이엔티의 IP 콘텐츠인 '수니버스는 OTT시대에 맞는 영화, 상황, 장소 등 컨셉별 스토리를 각색하여 총 10명으로 구성된 출연자들로 하여금 영화, 드라마 등의 컨셉을 숏폼 콘텐츠로 재창조해 내고 있는 콘텐츠이다.


순이엔티의 MCN사업본부 박관용 본부장은 순이엔티는 숏폼 영상 비즈니스의 글로벌 NO.1을 지향하며 글로벌 숏영상 플랫폼인 틱톡을 기반으로 하는 종합 미디어 기업으로서 광고, 매니지먼트 등 전 분야에 걸쳐 최고로 나아갈 것이라 밝혔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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