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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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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생산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전기, 가스요금은 뼈를 깎는 자구노력 등으로 인상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추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철도·우편·상하수도 등 중앙·지방 공공요금은 하반기에 동결을 원칙으로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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