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엠, LG전자와 '헬스케어 콘텐츠' 합작사 설립에 강세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입력 2022.04.14 09:08  수정 2022.04.14 11:01

전거래일比 2.23%↑

ⓒ데일리안

SM엔터테인먼트가 LG전자와 함께 헬스케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신설 법인을 설립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14일 SM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9시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23%(1700원) 오른 7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SM엔터와 LG전자는 지난 1월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에 '피트니스캔디'라는 법인을 설립했다.


업계는 이번 법인 설립으로 두 회사가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등에도 함께 나설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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