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양동기·요코타 타케시 각자 대표체제로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2.03.21 16:14  수정 2022.03.21 16:15

효성중공업은 양동기 효성중공업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선임함에 따라 요코타 타케시 효성중공업 부사장 단독 대표이사에서 양동기(건설 부문)·요코타 타케시(중공업 부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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