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개봉
영화 'B컷'이 김동완, 진세현, 김병옥의 캐릭터 예고편을 16일 공개했다.
'B컷'은 일명 탐정까기로 한탕을 꿈꾸던 스마트폰 사설수리업자 승현이 유력 대선후보의 비밀이 담긴 핸드폰을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디지털 범죄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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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은 사설 스마트폰 기술자 승현이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사진은 A컷, 남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진은 B컷” 이라는 대사로 고객들이 숨기고 싶어 삭제했던 데이터까지 복구해 협박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어느 날 한때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톱스타 민영이 찾아오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민영은 “저 사람이 날 왜 감시한다고 생각해” 라는 비서와의 대화에서 민영의 남편이자 유력한 대선 후보인 태산의 감시 아래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B컷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보여져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거물급 정치인 태산은 평소에는 사람들에게 온화하고 친절하지만, “한 5억 주고 죽여버릴까” 라는 대사 등 거침없이 폭력을 행사하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긴장감을 끌어낸다.
한편 'B'컷은 3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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