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약골청년´서 ´든든한 신랑´으로

손연지 기자 (syj0125@dailian.co.kr)

입력 2008.04.23 11:23  수정


´약골 청년´ 이윤석이 한 여자의 든든한 남편으로 거듭난다.

개그맨 이윤석은 오는 6월15일 미모의 한의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

만난 지 1개월 밖에 채 되지 않아 공식 발표를 조심스레 미뤄왔지만, 한 측근에 의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이로써, 이윤석은 가장 절친한 동료로 단짝 친분을 과시해온 서경석보다 앞서 노총각 딱지를 떼게 됐다.

이윤석은 한 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단짝친구지만 나보다 늘 모든 부분에서 앞선 서경석에게 열등감을 느끼곤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결혼 만큼은 이윤석이 먼저 승리의 웨딩벨을 울리게 됐다.

한편 1993년 MBC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이윤석은 지난 21일부터 KBS 2TV 라디오 <김구라와 이윤석의 오징어> DJ로 활약 중이다.

유난히 마른 몸과 운동에 별다른 소질이 없어 ´약골 청년´으로 불리기도 한 이윤석은 지난해 초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대학원에서 개그맨 최초로 박사학위를 취득, 엘리트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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