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오후 3시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자동차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관계자는 "1명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4명이 공장 내부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경찰, '소방관 순직' 평택 냉동창고 화재 관련 21명 입건
시공사·감리업체 등 공사 관련 5개 업체 소속 관계자들 입건업무상 실화 혐의…진술 등 토대로 주의 의무 게을리해 화재 발생 판단합동현장감식의 결과 이르면 다음 주 예상
소방관 또 순직…이천 화재사고 이후 7개월,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평택 신축 공사장 소방관 3명 사망…새내기·예비신랑·가장, 안타까움 더해 "신축 공사장, 내부구조 파악 어렵고 소방시스템·정보 없어 진화 어려워"1년 전에도 3명 인명사고…"준공시기 맞추려고 무리한 공사, 안전소홀 없었는지 조사해야""취약한 공사현장 관리 및 물류창고 감독 강화…드론, 로봇 투입할 수 있도록 기술발전 힘써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윤석열 사법고시 9수(修)의 진짜 이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여당 참패, 선전선동에 무능했던 대가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제22대 총선과 운동권 청산 실패 자세히보면
삼성 임원 '주 6일 근무'가 주는 경고음 [박영국의 디스]
밸류업 정책 성공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 [기자수첩-금융증권]
금융권 PF리스크 압도하는 '총선 후폭풍' [기자수첩-금융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