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예산안 합의 결렬...민주당, '607조' 수정안 단독 처리 전망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12.02 22:50  수정 2021.12.02 22:51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2022년도 예산안 상정을 앞두고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단이 논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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