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빈소 지키는 장세동-고명승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11.23 19:54  수정 2021.11.23 19:54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향년 90세로 사망한 23일 서울 마포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장세동 전 국가안전기획부장(왼쪽)과 고명승 전 육군대장이 대기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