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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기자 (sinpaus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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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KT 재무실장(전무)은 9일 진행된 올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디지코(DIGICO) KT로의 전환에 맞춰 해당 영역 매출은 2025년까지 현재의 39% 수준에서 50%로 (B2B, 디지코) 사업 비중을 확대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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