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표 명품신도시 ‘시티오씨엘’ 완판 행진 이어져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1.10.28 16:50  수정 2021.10.2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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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라 풍부하게 갖춘 도시개발지구 ‘주목’

- 수인분당선 학익역 위치하고 공원, 뮤지엄파크 갖춘 ‘시티오씨엘’


ⓒ시티오씨엘 전체 조감도

부동산시장 양극화로 인해 수요자들의 선택이 매우 신중해지고 있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입주 후 프리미엄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어떤 단지’로 지어지는지가 아니라 ‘어떤 도시’로 지어지느냐에 대한 수요자 관심도 높다. 도시 규모가 클수록 누릴 수 있는 인프라의 차이가 커져서다. 하지만 신도시는 도시의 규모가 큰 반면 그 규모 때문에 도심 외곽에 지어질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어서 요즘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규모 있는 인프라를 갖춘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가 인기다.


이러한 이유로 1만3천여 가구의 미니신도시로 지어지는 ‘시티오씨엘’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거뿐만 아니라 상업∙업무 시설까지 고려해 도시가 계획적으로 지어지고 있는데다 ‘학익역’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 국내 최고의 대형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한다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의 대표 명품신도시로 조성될 ‘시티오씨엘’은 DCRE와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의 컨소시엄이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587-1번지 일대 154만6,747㎡에 2025년까지 사업지 약 5조7,000억원을 투입해 주택 총 1만3,000여 가구와 학교, 공원, 업무, 상업, 공공, 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공사가 모두 국내 상위 10대 건설사에 속하는 1군 메이저 브랜드에 해당돼 높은 상품성뿐 아니라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시티오씨엘’과 같이 대형건설사들로 이뤄진 ‘브랜드타운’은 자연스럽게 그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랜드마크가 되기 때문에 진입하고자 하는 수요가 꾸준히 많다.


또한 아파트의 상품성과 인지도, 규모의 경제면에서 장점이 있고 대규모 타운을 이루다 보니 편의시설이나 상업시설을 이용하는 수요가 확보돼 생활 인프라 구성이 빠르다. 단지 외관 및 조경 등에서 주는 통일감과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 시세 상승면에서도 유리하다.


‘시티오씨엘’의 인기는 1순위 경쟁률 수치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단순히 하나의 단지만을 분양하는 것이 아니라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면서 수요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올해 3월 분양한 ‘시티오씨엘 3단지’가 12.59대 1, 6월 분양한 ‘시티오씨엘 1단지’ 16.99대 1, 지난달 분양한 ‘시티오씨엘 4단지’ 44.56대 1 등 높은 경쟁률로 각각 1순위 해당지역 마감되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4단지의 경우 미추홀구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시티오씨엘’의 인기 요인은 모든 생활인프라를 지구 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꼽힌다. 주거구역은 ‘리브오씨엘(LIVE OCIEL)’, 공원이 조성되는 곳은 ‘파크오씨엘(PARK OCIEL)’, 상업 및 공공, 문화시설이 들어서는 곳은 ‘스타오씨엘(STAR OCIEL)’, 업무시설이 조성되는 곳은 ‘큐브오씨엘(CUBE OCIEL)’, 공원과 녹지를 연결하는 보행로는 ‘링크오씨엘(LINK OCIEL)’이라는 명칭을 붙이고 각각의 콘셉트에 맞게 개발이 이뤄져 유기적인 연결이 가능한 미래지향적 주거단지를 추구한다.


지구 내에 위치한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통해 인천은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데다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이 시티오씨엘 가까이에 있어 우수한 도로여건도 갖췄다.


약 7만㎡ 규모의 중심상업지구가 시티오씨엘 내에 조성되며, 시립미술관, 시립박물관, 예술공원, 콘텐츠빌리지, 콘텐츠플라자 등 연면적 약 4만2천여㎡ 규모로 이뤄진 ‘인천 뮤지엄파크(예정)’가 ‘시티오씨엘’ 내에 건립 예정이어서 문화 및 예술시설을 더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시티오씨엘’ 내에 창조혁신지구가 조성될 예정이고, 단지 인근으로 인천남동공업단지와 주안국가산업단지, 우림테크노밸리, 석남나인텐밸리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위치하고 있어 직주근접 배후 수요가 예상된다.


이처럼 놀라운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는 ‘시티오씨엘’은 오는 2022년 6단지 분양으로 2단계 공급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도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시티오씨엘’은 2025년까지 약 1만여 가구가 지속적으로 분양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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