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제조업체 주식회사 케이엠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클린프리 KF94 마스크’ 1만장 기부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1.09.08 14:31  수정 2021.09.1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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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케이엠피, 7일 오후 2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마스크 전달식 개최

ⓒ시진제공 = 클린프리

마스크 제조업체 주식회사 케이엠피(대표 황기선)가 독거노인 및 노인취약계층의 코로나19(COVID-19) 예방을 위해 보건복지부 위탁기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클린프리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부했다.


케이엠피는 지난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황기선 대표를 비롯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전달식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함께했다.


케이엠피의 ‘클린프리 KF94 마스크’는 99.5% 이상의 차단효과가 나오는 초정초 필터를 사용해 입자성 유해물질 및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3중 레이어 KF94 마스크다. 현재 해당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세균차단 효율의 국산 고성능필터가 사용된 초음파 융착 방식의 4중 3D 입체 프리미엄 마스크 ‘커버올 마스크 KF94’ 론칭을 앞두고 있다.


케이엠피 황기선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로 인해 마스크 구입조차 여의치 않은 여의치 않는 지역사회 노인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윤리적 가치 실천을 위한 ESG 경영을 지속해나가며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고 덧붙였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은 “독거노인 및 노인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갖고 소중한 물품까지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해드리겠다” 고 전했다.


한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노인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민간의 협력구도로 취약노인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및 사회적 돌봄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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