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부부’ 손민혁, 김세정 닮은꼴 아내 김정민…화끈한 28금 침실 토크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1.08.23 21:29  수정 2021.08.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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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채널A

23일 방송되는 채널A, SKY채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속터뷰’에는 ‘웃찾사’로 2006년 데뷔한 개그맨이자 현재는 모바일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남편 손민혁, 그리고 아이오아이 멤버 김세정을 닮은 미모의 아내 김정민이 출연한다. MC들은 아내 김정민의 미모에 “배우 고아성, 자우림 김윤아 씨도 보인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손민혁은 “아내가 고삐 풀리기만 하면 19금이 아니라 28금이다”라며 걱정했고, 아내 김정민은 청순한 미모와 대비되는 파격적인 입담으로 “신랑이 자신감은 매우 넘치는데, 밤만 되면 작아져요”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MC 양재진은 “시작부터 저렇게 센 코멘트가…”라며 “그런데 작아지는 게, 우리가 생각하는 ‘작아지는’ 게 아닐 수도 있다”며 수습에 급급했다. 하지만 안선영은 “제가 뭐라고 했는데요? 위축된다는 거잖아요”라고 태연히 대답해 다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김정민의 ‘폭로’는 계속됐다. 김정민은 “사이즈를 말하는 게 아니라, 러닝타임이 조금씩 짧아지는 것”이라고 말해 남편 손민혁을 다시 한 번 넉다운시켰다. 하지만 김정민은 개의치 않고 “예고 없이 끝나 버리는데 ‘오늘 혼내 주겠다’느니 하는 말을 하면서 마음만 앞서는 것”이라고 설명을 계속했다. 또 “남편은 몸이 마음을 못 따라가니 저는 스스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한숨을 쉬었다.


솔직한 침실 토크에 MC 홍진경은 “되게 세다”며 정신이 혼미해졌고, 이용진은 “얼마 전 손민혁 씨가 ‘속터뷰’ 촬영을 간다고 전화해서, ‘신혼인데 벌써요?’라고 했다”며 “이런 의뢰사항인 줄 알았으면 안 나오셨을 것”이라며 웃었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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