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3402만4630주 청약
SD바이오센서 로고. ⓒSD바이오센서
SD바이오센서 청약 첫날 경쟁률이 29.92대 1을 나타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SD바이오센서의 공모주 청약 첫날 447만9120주 모집에 1억3402만4630주가 청약했다. 경쟁률은 29.92대 1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증거금은 3조4846만원이다.
SD바이오센서는 당초 공모가 희망 범위를 6만6000∼8만5000원으로 했다가 ‘거품 논란’이 일면서 금감원으로부터 정정 요구를 받고 4만5000∼5만2000원으로 변경했다. 기존보다 약 40% 낮춘 수준이다.
앞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격을 희망 공모가(4만5000~5만2000원) 상단인 5만20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는 총 1389곳에 달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해 1143.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SD바이오센서의 경우 한 사람이 여러 증권사들에 중복 청약할 수 있다. 공모주 청약은 9일까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인수단인 삼성증권과 KB증권을 통해 진행된다. 유가증권시장에는 16일 상장 예정이다.
SD바이오센서는 면역화학진단과 분자진단, 혈당측정기 등 선별검사부터 확진검사까지 가능한 현장 체외진단 토탈 플랫폼 기업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약 1조1800억원, 영업이익 5763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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