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단일화하라" '한덕수파'에 김문수 사면초가…7시 '압박의총'
4선 중진 일부 "김문수 빠른 결단 촉구한다"
권성동, 연휴임에도 5일 오후 7시 의총 소집
김문수측 일부 반발에도 원내서 '절대 열세'
사무총장 한 명 마음대로 임면 못하는 현실
국민의힘 4선 중진 일부 의원들이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 오는 11일을 '단일화 데드라인'으로 설정하고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의 조속한 단일화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국민의힘은 '한덕수파 의원'들의 거센 요구에 따라 김 후보를 향해 단일화 수용을 압박하는 의원총회도 소집한다.김도읍·김상훈·박덕흠·윤영석·이종배·이헌승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등록 마감일인 5월 11일 전에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 시한을 넘길 경우, 투표용지 인쇄를 시작하는 25일까지 지루한 협상으로 국민들에게 외면받는 결과만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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