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플라자] 국민의힘, 차라리 '멋지게 질' 용기는 없는가
사실상 '정치적 코마' 상태
패배라면 멋지게라도 졌으면
정치는 원래 '합종연횡'의 역사
손을 내밀고 잡아라, 그래야 산다
국민의힘은 이미 졌다. 문제는 그다음이다.국민의힘에 대해 더 이상 글을 쓰려 하지 않았다.필자의 한마디가 무슨 대수겠는가. 부질없다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펜을 든 이유는 브레이크 없는 집권 세력을 견제할 현실적 대안이 여전히 제1야당인 국민의힘뿐이라는 초라한(?) 사실 때문이다.지금 국민의힘은 사실상 '정치적 코마' 상태다.간신히 숨만 붙어 있을 뿐, 의지도 근력도 없다.각종 여론조사는 6·3 지방선거에서의 '대패'를 예고한다.결과는 이미 나왔고 확인만 남은 분위기다.민심이라는 의사는 사망 시간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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