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라·라라·윤채, 세 명으로 공연 추진했으나 무산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메간의 뇌진탕으로 미국 디트로이트에 이어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연기했다.
캣츠아이 메간 ⓒ캣츠아이 인스타그램 갈무리
하이브-게펜레코드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메간이 뇌진탕에서 회복 중이어서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공연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기된 공연은 5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와 7일 미니애폴리스 타겟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더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 무대다. 앞서 3일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 공연도 메간의 건강 문제로 시작 약 30분을 앞두고 연기됐다.
메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다시 무대에 오르기 위해 회복에 힘쓰고 있다. 예정된 공연을 진행하고 싶었지만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히 회복한 뒤 안전하게 복귀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밝혔다.
캣츠아이는 마농과 소피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쉬면서 메간, 다니엘라, 라라, 윤채 등 네 명이 투어에 참여해왔다. 그러나 메간까지 빠지면서 3인으로는 공연이 어려워졌다.
다니엘라·라라·윤채는 SNS를 통해 “메간을 제외한 세 명만으로라도 공연을 이어갈 방법을 찾았지만 여러 여건으로 인해 성사되지 못했다. 팬들 앞에 서고 싶은 마음은 같았다”며 메간의 회복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3년 글로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됐다. 2024년 6월 첫 싱글 ‘데뷔’(Debut)를 발표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