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동산] 이재명 대통령 “주택 공급 조만간 정상화”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10.12 06:10  수정 2026.10.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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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주택 공급 조만간 정상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SNS를 통해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서울·수도권 인허가 가 급감하며 차질을 빚은 주택 공급 조만간 정상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 및 택지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LH, 공공분양 가산비 최대 9.5% 신설 검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LH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분양주택의 분양가상한제에 최대 9.5%의 가산비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LH가 고양의 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추산한 결과 가산비를 최대 적용하면 전용 59㎡의 건축비 상한은 3억2340만원에서 3억4280만원으로 1940만원(6.0%), 전용 84㎡는 4억40만원에서 4억1650만원으로 1610만원(4.0%) 높아진다. LH는 공사비 상승분을 분양가에 합리적으로 반영하면 공공주택 공급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용산전자상가 재개발 첫 삽…5구역 이달 착공

용산전자상가 특별계획구역 중 나진상가 12·13동에 해당하는 특별계획구역 5구역이 이달 중 착공한다. 11개 구역 중 8개 구역에서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4개 구역이 건축 허가를 완료했다. 서울시는 동서 방향으로 약 570m의 공중공공보행통로와 브릿지 등을 조성해 용산역과 주변 개발지를 하나의 보행축으로 연결하고 창업지원센터 및 공공임대시설 등 공공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 약 2470억원의 현금 공공기여금도 확보한다.


반포124주구 재건축, 단지명 ‘디에이치 반포124’로 변경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단지명이 ‘디에이치 반포124’로 확정됐다. 조합은 지난 9일 총회를 열고 6개 후보 중 투표를 통해 단지명을 결정했다. 선정된 단지명은 조합원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한 이름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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