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불법거래 연루 의혹 관련 민주당 비공개 최고위 참석하는 강병원-김영배 최고위원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김영배 최고위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 12명이 부동산 불법거래 연루 의혹이 있다고 발표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관련한 논의를 위해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