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취재열기…2시간 전부터 100여명의 취재진 몰려
‘트로트의 황제’ 나훈아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나훈아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각종 ‘괴소문’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 특히 나훈아 측이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한 강력 대응을 밝힌 상태여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예가에는 그동안 일본 폭력조직의 폭행설, 신체 훼손설 등 나훈아를 둘러싼 각종 ‘괴소문’이 쏟아져 나오면서 경찰과 검찰이 탐문수사에 나서는 등 숱한 화제를 낳았다.
특히 익명의 여배우와의 관련설이 나오자 네티즌으로부터 관련자로 지목된 여배우가 직접 나서 해명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인 그랜드 힐튼 호텔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각 매체는 사진기자 및 취재기자를 총 동원하고 방송사별로 3~5대의 동영상 카메라를 배치하는 등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나훈아 기자회견은 YTN을 통해 11시부터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 과연 어떤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전 국민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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