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457가구 공급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1.04.29 13:03  수정 2021.04.2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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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서대문 등 16개 자치구서 신규 200가구, 재공급 257가구 등


용두5구역 'e편한세상 청계센트럴포레' 조감도.ⓒ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리츠 행복주택 457가구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은평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등 16개 지역에서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청약신청일은 5월14일부터 18일(공휴일 제외)까지 3일간이다.


이번 행복주택 공급 대상별 세대수는 청년 209가구, 신혼부부 151가구, 고령자 92가구, 대학생 5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신규 공급은 200가구, 재공급 물량은 257가구다.


공급지역별 물량은 힐스테이트녹번역 단지가 포함된 은평구가 141가구로 가장 많다. 서대문구 62가구, 동대문구 52가구, 성북구 40가구, 마포구 36가구 순이다.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인근지역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되었으며,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임대조건은 기준 임대보증금이 3600만원대에서 2억2900만원대까지, 월 임대료는 12만9000원에서 80만2000원까지 책정됐다.


청약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5월18일 하루 서울 강남구 SH공사 본사 2층 강당에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SH콜센터(1600-3456)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SH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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