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영 예탁원 전무(앞줄 왼쪽에서 일곱째)와 제해문 예탁원 노조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째)이 지난 15일 열린 KSD주니어보드 출범식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입사 10년 차 이하인 직원들로 구성된 ‘KSD주니어보드’를 노사 공동으로 출범시켰다고 16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 주요 현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MZ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정기 또는 수시로 온오프라인 회의 등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신선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철영 예탁원 전무는 “소통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회사 차원서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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