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 갈림길 선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2.17 16:14  수정 2021.02.17 16:15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배임과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를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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