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본주택 오픈…입주민 위한 커뮤니티 적용으로 문의 증가
8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청약 시작, 견본주택 사전 예약 시 방문 가능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 석경투시도
집을 고르는 기준으로 입지를 중요시하던 과거와 달리 시대가 지난 현재 상품성을 많이 살피는 분위기다. 주거공간에 대한 만족도를 느끼는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특화 설계, 커뮤니티 시설 등 우수한 상품성이 필수조건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아파트의 선호도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포항시에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단지가 분양을 알려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신원종합개발의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체 65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84·109㎡ 104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84㎡가 37가구, 109㎡ 67가구로 나뉜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주거공간을 고르는 기준으로 입지만을 강조했다면 최근에는 입지 외에도 타 단지와 다른 특별한 상품성으로 차별화에 성공해야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다”며 “이밖에 정부 규제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지자 평면과 상품성, 입지와 미래가치까지 똘똘한 한 채를 갖고 싶어하는 수요자가 늘었고, 건설사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한 단지들이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아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 홈페이지는 많은 고객들의 접속이 이어졌다. 분양 홈페이지에는 많은 고객들이 접속해 단지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 예약을 신청했다.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의 청약 일정은 12월 8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수)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6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는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한다. 먼저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일조권을 높였으며, 3·4베이 판상형 구조로 통풍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1등급 내진설계와 구조물의 진동을 제어하는 ‘제진댐퍼’ 시공으로 입주자의 안전도 확보했다.
단지 내에 어린이놀이터, 진입광장, 주민운동시설, 둘레길 등을 마련해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휴식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입주민들에 더욱 풍요로운 생활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포항시는 각종 부동산 대책에서 제외된 비(非)규제지역으로 만 19세 이상의 포항시 거주자는 물론 경상북도 및 대구광역시 거주자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로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은 없다. 단, 계약금 10% 완납 후에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포항시의 대표적인 재건축아파트로 지난달 사업시행계획(변경) 및 관리처분계획(변경) 인가를 위한 총회를 가졌다. 특히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으로 미래가치도 높다.
포항 양학 신원아침도시 퀘렌시아 견본주택은 용흥동 622-18번지 일대에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도 동시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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