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대형 프렌차이즈 매장, 출처 : INPACTGCF
최근 정부의 규제 강화와 함께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여건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임대 운영이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풍부한 통행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로변 상업시설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대로변 상가는 주요 간선도로, 교차로 등 기본적으로 차량통행과 유동인구가 많아 실제로 소비층 확보에도 유리할 뿐 아니라, 눈에도 잘 띄어 광고효과와 집객효과가 뛰어나다. 결국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들은 높은 임대료를 감내하면서도 광고효과와 상징성을 감안하여 이러한 대로변 상권에 이 입점한다. 특히 분당의 성남대로, 동탄의 동탄대로, 광교의 광교중앙로 등 신도시를 통과하는 주요 간선대로변 상가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이러한 대로변 상가의 경우, 경기 영향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하고 일반적으로 임차 대기 수요가 많아 공실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및 투자 안정성 또한 유리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로변 상업시설은 뛰어난 가시성으로 광고효과가 크기 때문에 집객 및 매출이 안정적이고 대형 프랜차이즈의 입점이 많다”라면서 “실제로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등과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와 유명 브랜드 매장들은 주로 대로변 입점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최근 1순위 청약 평균 404.7대 1을 기록한 하남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함께 분양을 시작한 대규모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은 왕복 7~9차선의 감일중앙로에 접하고 있다. 감일중앙로는서하남 IC, 거여마천, 위례 신도시 등을 통하는 주 간선도로로 거주민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대로변 상권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감일중앙로를 통해 잠실과 올림픽공원까지 자동차로 15분이, 올림픽선수촌 아파트까지 5분이 소요된다. 아클라우드 감일이 사실상 송파생활권으로 분류되는 이유다. 여기에 분양가격에 3호선 연장에 대한 가치가 반영되지 않아 향후 역세권 개발이 추진됨에 따라 잠재적인 자산가치 및 임대료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감일중앙로와 아클라우드 감일, 출처 : 대우건설
아클라우드 감일은 세계적인 공간기획 회사인 네덜란드 카브(CARVE)가 설계한 라이프스타일 쇼핑 센터 LSC(LifeStyle Shopping Center)로 기존의 물건 구입만 하던 쇼핑 공간에서 쇼핑, 여가, 문화 등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형 SSM, 키즈파크, 26레인의 국제대회규모 볼링장, 대형서점, 테마 F&B 등 대형 앵커 테넌트가 전체면적의 3분의 1이 차지하고, 상업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대우건설의 자회사인 대우에스티가 운영과 이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