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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수빈이 ‘미쓰백’ 첫 경연 무대 소감을 전했다.
수빈은 5일 방송된 MBN ‘미쓰백’ 방송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첫 무대 너무 떨렸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 무대에 선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이구나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더 소중하게 무대 하나하나 더 즐기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수빈은 이날 방송에서 수빈은 윤일상 작곡가의 노래 ‘투명소녀’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무대에 올랐다. 수빈은 빌리 아일리시의 ‘버리 어 프렌드’(bury a friend)를 모티브로 도입부를 시작해 템포를 빠르게 전개시키며 자신의 느낌에 원곡의 감성을 살린 편곡을 시도했다.
예상치 못한 편곡에 ‘투명소녀’의 원곡자이자 멘토 윤일상은 “브라보를 외칠 뻔 했다. 곡 해석에서 너무 큰 감동이 왔다. 편곡이 원곡과 이질감 없이 어울렸고, 노래로 중간 교집합을 잘 표현했다”며 “나보다 나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무대 연출 역시 수빈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완성했다. 거울 앞에서 시작해 혼자 식사를 하고 혼자 대화를 나누는 가사의 스토리가 담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수빈은 달샤벳으로 활동 할 때부터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지난 4월 발표한 솔로곡 '다이브'(DIVE) 역시 직접 프로듀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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