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경심, 결심공판...검찰 형량 주목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11.05 10:09  수정 2020.11.05 10:10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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