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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시 중구 소재 두산타워 빌딩을 8000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매수 주체는 부동산전문 투자업체인 마스턴투자운용이다.
이번 매각은 그룹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목적이며, 처분예정일자는 9월 28일이다.
문 대통령, 탈원전 타격입은 두산重 방문한 까닭은
文, 박지원 두산重 회장 만나 풍력·가스터빈 사업 잇따라 격려탈원전 '쇼크' 이후 친환경에너지 기업 전환하는 두산 힘 실어국책은행 수혈로 회생중인 두산, 정부 지원없이 자력생존 불가
[특징주] 두산중공업, 퓨얼셀 활용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
두산그룹이 두산퓨얼셀을 활용해 두산중공업의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면서 두산중공업이 강세다.17일 오전 9시 7분 현재 두산은 전장 대비 700원(4.46%) 오른 1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전날에도 4.88% 상승 마감했다.같은 시각 두산퓨얼셀(1.61%), 두산퓨얼셀1우(2.40%), 두산퓨얼셀2우B(6.21%)도 상승세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두산퓨얼셀 보유 지분 전량(16.78%)을 현물출자를 통해 두산중공업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재무구조 개편이 마무리되면 두산중공업→두산퓨얼셀의 지배구조가 완성…
두산인프라코어 통합보고서, 미국 ‘ARC 어워즈’ 대상 수상
표지 디자인 부분서 최고 등급 수상
두산重, 한국석유공사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협력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한국형 공급체계 구축 상호협력 MOU
두산중공업, 국제 인공태양 프로젝트 참여…가압기 제작·공급
프랑스 소재 국제핵융합실험로 국제기구와 가압기 공급 계약 체결미래에너지원인 '인공태양'을 만드는 국제 공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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