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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세계관 담은 영화 OST 가창·작사 직접 참여

  • [데일리안] 입력 2020.09.21 11:23
  • 수정 2020.09.21 10:23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FNC엔터테인먼트ⓒFNC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의 신인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의 세계관을 담은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에 멤버들이 직접 부른 곡이 삽입된다.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폐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모여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드라마로 10월 데뷔 예정인 FNC의 신인 그룹 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프로젝트이다.


피원하모니 멤버들이 참여한 곡은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과거, 현재, 미래 시점 별로 한 곡씩 총 세 곡이다. 폐허가 된 광화문 거리에서, 사람의 목소리에 반응하는 드론을 유인하기 위해 마네킹 스피커를 통해 전해지는 곡인 ‘스위트 메모리즈’(Sweet Memories)는 기호가 작사에 참여했고 직접 부른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괴한에게 추격을 당하는 기호와 지웅의 어리둥절한 추격씬에 등장하는 레트로 스타일의 곡은 ‘어떡하라고’로 멤버 지웅이 가창했다.


또 ‘얼론’(Alone)은 현재 편에서 캠핑장에 친구들과 먹을 고기 10인분을 준비해왔지만, 친구들의 못된 장난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왕따 채윤의 서러움과 고독함을 표현한 곡으로 테오와 종섭이 불렀다. 종섭은 이 곡의 랩메이킹에도 참여했다.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추후 피원하모니 앨범의 주제의식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비주얼, 디자인 등 다양한 콘텐츠에도 반영될 예정으로 영화와 음악 두 장르 간의 유기적인 관계라는 점이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장르 융합의 중심에 있는 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견고하게 쌓기 위해 제작 초기 단계부터 멤버들의 인터뷰 및 성격유형검사를 진행하여 현실에 기반한 캐릭터를 설정했고, 영화와 음악 파트의 제작 인원이 긴밀히 협업하여 세계관을 공유하고 일관성 있게 다듬어나가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 작업을 거쳐 멤버들이 직접 연기에 도전하고 영화의 톤 앤 무드에 어울리는 곡들에 참여하며 그들의 세계관을 음악으로도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케이팝과 케이무비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의 영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영화 ‘피원에이치: 새로운 세계의 시작’은 10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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