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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일 만에 1%대 하락 마감…장중 2400선 하회

  • [데일리안] 입력 2020.08.14 16:06
  • 수정 2020.08.14 16:07
  •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외국인·기관 각각 4645억, 1242억원 매도…개인은 5968억원 순매수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0.04포인트(1.23%) 내린 2407.49로 장을 마감했다. ⓒ픽사베이14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0.04포인트(1.23%) 내린 2407.49로 장을 마감했다. ⓒ픽사베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0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연고점 경신 행진도 9거래일에서 멈춰서게 됐다.


14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0.04포인트(1.23%) 내린 2407.49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9.68포인트(0.40%) 내린 2427.85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장중 한때에는 44.54포인트(1.83%) 떨어진 2392.99를 기록하면서 24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


이날 하락세에 영향을 미친 것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각각 4645억원, 1242억원씩을 팔아치웠다. 개인이 홀로 596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상승반전을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3.03%), 전기가스업(1.21%), 기계(1.17%) 등이 상승했다. 반면, 보험(-3.92%), 금융업(-2.41%), 증권(-2.33%) 등 최근 상승폭을 키웠던 업종은 약세로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중에서는 17종목이 하락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700원(1.19%) 내린 5만8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0.55%), LG생활건강(0.32%), POSCO(2.18%) 등 3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도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9.74포인트(2.31%) 떨어진 835.03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2억원1017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홀로 1865억원을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에서는 9개가 약세였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70%) 떨어진 10만4200원으로 마감했다. 씨젠(-19.11%)과 에이치엘비(-12.61%), 알테오젠(-7.78%) 등 대부분 하락했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여태 국내증시가 너무 많이 올랐던 측면도 있는데다 연휴를 앞둔 부분이 조정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며 "외국인 매도세는 여태 많이 올랐던 국내증시에 대한 차익실현을 위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방향성이 바뀐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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