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동, 이번에도 통했다... 오피스텔 청약자 2만명 넘은 단지 등장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입력 2020.06.16 14:40  수정 2020.06.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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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시도_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

지난해 11월 조정지역 해제 이후 부산 ‘해수동’에 대한 관심이 연일 상승세다.


부산 ‘해수동’(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의 인기가 2020년 부동산 시장에서 ‘핫’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조정지역 해제 이후 부산 ‘해수동’은 부동산 규제가 강한 서울시 및 수도권의 대항마로 떠오른 바 있다. 투자가 몰리면서 부산 ‘해수동’의 가치는 급격하게 상승세를 찍으며 그 열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부산 ‘해수동’의 인기는 아파트 월간 매매가격지수에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한국감정원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를 보면, 부산 수영구는 2019년 10월까지 하락세를 보였지만 조정지역 해제가 있던 11월부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상승세로 전환됐다. 2019년 10월 수영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5% 하락했지만 2019년 11월에는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가 전주 대비 0.31% 상승했다. 이는 수영구뿐 아니라 해운대구와 동래구에서도 마찬가지다.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만이 아니다. 부산 ‘해수동’의 주택거래량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조정대상 지역에서 해제되기 전인 2018년 11월에는 해운대구 457건, 수영구 267건, 동래구 788건의 주택 거래가 있었다. 하지만 조정대상 지역에서 해제된 2019년 11월에는 해운대구 1,759건, 수영구 1,409건, 동래구 1,293건으로 약 2배 이상 주택거래가 늘어났다.


이처럼 부산의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는 조정지역 해제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펼치고 있다. 부산 ‘해수동’의 인기는 서울시 및 수도권에 부동산 규제가 강력하게 적용될수록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 및 수도권에 몰려 있던 투자 수요가 투자 가치가 높은 부산 ‘해수동’의 수익형 부동산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분양된 프리미엄 오피스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 역시 부산 ‘해수동’에 위치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지난달 분양한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546호실 모집에 총 2만4,659명이 신청해 최고 청약 경쟁률 58.05대 1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 이는 최근 2년간 청약홈을 통해 청약을 실시한 부산지역 오피스텔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이러한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광안리 해변과 인접해 있고 마린시티, 센텀시티도 가까워 신세계백화점과 벡스코 등의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오피스텔이 위치한 부산 수영구에는 (구)미월드 및 웨일크루즈 수상호텔 개발, e편한세상 오션테라스 상가 등과 연계한 해안도로변 스트리트 상권 조성 등 관광&레저특구 개발호재도 있다. 덕분에 많은 수요자들이 분양에 몰려 성황을 이뤘다.


부산 ‘해수동’에 위치한 입지만큼이나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자랑해 투자가들은 물론 실거주 목적을 둔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탁 트인 광안리 바다조망이 펼쳐지는 최상층의 루프탑 힐링가든 및 포디움 옥상정원을 비롯해 100% 자주식 주차장, 입주민 공동창고, 인피니티 사우나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돼 입주민들은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이사, 청소, 세무사 등을 도와주는 연계서비스와 생활용품을 대여해주는 쉐어링 서비스, 위탁운영과 위탁중개 등 임대 업무 지원 서비스 등으로 구성되는 프리미엄 주거서비스인 ‘해피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부산 수영구 민락동 181-169외 11필지에 들어서는 해링턴 타워 광안 디오션은 지하 2층~지상 19층, 3개 동, 546개 호실 규모로 지어진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 진행 중인 이 오피스텔 분양홍보관은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 517번지에 위치하며,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0-7번지에도 홍보관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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