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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중심 재편되는 주택시장…떠오르는 ‘특화 설계’ 단지

  • [데일리안] 입력 2020.05.30 06:00
  • 수정 2020.05.30 03:04
  •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조감도 ⓒ대우건설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 조감도 ⓒ대우건설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맞춤형 특화 설계를 갖춘 아파트가 떠오르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주택 시장이 바뀌면서 주거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어 건설사도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특화 설계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맞춤형 특화설계가 적용된 단지는 청약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30일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 공급한‘이수푸르지오더프레티움’에는 총 1만8134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203.1대 1의 청약 성적을 기록했다.


단지는 타입별로 가변형 벽체 구조가 조성되며주부 동선을 고려한 주방설계, 드레스룸 공간, 현관 양면 수납가구 등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부분이 부각돼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샀다.


같은해 10월 대구 중구 대봉동 일대에 공급된‘대봉 더샵 센트럴파크 2차’는 평균 254.06대1의 청약 성적으로 1순위 마감됐다. 단지는 일부 세대에서 3면 발코니의 넉넉한 서비스 면적과 친환경 조경설계를 선보였다.


이처럼 실수요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특화 설계 단지가 분양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에도 눈여겨볼만 한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은 6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산11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기흥 푸르지오 포레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하 4층~지상 31층, 6개 동,전용면적 59~84㎡ 총 677가구 규모다.


단지는 동간 거리 확보를 통한 세대간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채광에 유리하고 맞통풍이 가능한 4Bay 판상형 평면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대형 드레스룸을 비롯해 대형 펜트리,워크인 신발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은 이달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145-1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SK VIEW 해모로’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559가구 규모이며, 이 중 8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세대 내부(일부 제외)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알파룸선택 옵션시스템이 제공되며, 첨단 IoT 시스템인 'SKT Smart Home'과 SK건설의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인 ‘SK VIEW 클린에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달 경상남도 김해시 삼문동 90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를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4층, 17개 동,전용면적 59~84㎡ 총 1347가구 규모이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이안’ 브랜드 아파트만의 5가지 ‘생활 효율’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현관과 팬트리,드레스룸 등에 수납 기능을 강화 시키고(살림착착), 스마트폰을 이용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관리척척). 또 단지 내 다양한 녹지공간과 단지 외곽에는 산책로가 마련 될 계획이다(재미톡톡).


롯데건설은 6월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436-1번지 일원에 짓는 ‘속초 롯데캐슬 인더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8㎡ 총 568가구 규모다. 속초시에 공급되는 첫 번째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로 바다 조망을 만끽하며 운동하는 커뮤니티 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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