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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그레고리 티리 보이스, 여친과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5.19 15:06 수정 2020.05.19 15:06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그레고리 티리 보이스 SNS 캡처. 그레고리 티리 보이스 SNS 캡처.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했던 배우 그레고리 티리 보이스가 돌연 사망했다. 향년 30세.


1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그레고리 티리 보이스는 지난 14일 여자친구(27)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람의 사인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레고리 티리 보이스는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서 벨라(크리스틴 스튜어트)를 차로 칠 뻔한 고등학생 크롤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모친에 따르면 그는 최근 레스토랑 사업을 준비 중이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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