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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고우석 무릎 수술로 이탈, 대체 마무리는?

  • [데일리안] 입력 2020.05.15 17:11
  • 수정 2020.05.15 17:11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LG 고우석 무릎 수술. ⓒ 뉴시스LG 고우석 무릎 수술. ⓒ 뉴시스

선두권 진입을 앞둔 LG 트윈스에 비상이 걸렸다.


LG 류중일 감독은 15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나 마무리 고우석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류 감독은 “고우석이 14일 경기에서 9회 몸을 풀던 중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 오늘 오전에 검진을 받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다”며 “찢어졌다고 하더라”라고 한 숨을 내쉬었다.


이어 “일단 수술 날짜를 잡아둔 상태다. 고우석은 아마추어 때도 왼쪽 무릎 십자인대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의 부위는 아니다”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에 대해 LG 구단 측은 “고우석이 15일 오전 MRI 검사를 받았다. 검진 결과 왼 무릎 내측 반월판 연골 손상이었다”라며 “18일에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LG는 고우석이 빠진 자리를 이상규로 메운다는 생각이다. 류중일 감독은 이상규를 낙점한 이유에 대해 “우리 팀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다. 슬라이더의 각이 많이 떨어지고 위기 때마다 삼진을 잡아냈다. 지금 기회에서 자리를 잡으면 성장할 수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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