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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김이나도 '감탄'…업그레이드된 '팬텀싱어3'

  • [데일리안] 입력 2020.04.10 15:29
  • 수정 2020.04.10 15:31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시즌 최초 해외 오디션 개최…역대 최다 지원자 참가

담당 PD "제작진 개입 안해"…공정성 언급

'팬텀싱어3'ⓒJTBC

JTBC 크로스오버 그룹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가 시즌3로 돌아왔다.


3년 만에 안방에 상륙한 시즌3는 시즌 최초로 해외 오디션을 개최하며 보다 확장된 규모를 자랑한다. 지원자 규모는 역대 최다다.


뮤지션 윤상, 김문정 음악감독, 성악가 손혜수, 뮤지컬배우 옥주현, 작사가 김이나, 피아니스트 지용이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1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팬텀싱어3'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정 PD는 "역량 있고 글로벌한 음악 인재들을 모집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에는 성악 뮤지컬 팝페라는 물론, 국악,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참가자들이 참여했다"며 "역대 최다 지원자가 참가한 만큼 다양한 장르의 보컬들이 듀엣·트리오·콰르텟을 결성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K-크로스오버 그룹이 탄생할지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공정성 부분에 대해선 "제작진이 절대 개입하지 않는다"며 "프로듀서 분들이 무대가 끝나고 상의해서 결정하고, 현장에서 개별점수로 바로 공개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종 결승전은 오는 7월 예정돼 있는데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팬텀싱어3팬텀싱어3'ⓒJTBC

옥주현은 "'팬텀싱어'를 안방 1열에서 열렬히 응원하던 팬이었다"며 "행복한 현장의 사운드를 여러분들께 나눠드리고 싶다. 모든 참가자들의 노래를 다 들어야 했지만 힘들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김이나는 "현장에서 들으면 어떨까 상상했는데 신세계였다"며 "녹화 시간이 길어서 몸이 아프고 지칠 거라 생각했는데 정제된 소리를 들으니 지치지 않았다. 프로듀서로 참여하지만 빨리 이 무대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시청자들이 엄청난 무대를 보고 감동을 느꼈으면 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1부터 프로듀서로 출연한 윤상은 "혹시 '나 빼고 시즌3를 시작하면 어쩌나'라고 생각했을 만큼 '팬텀싱어3'는 내게 정말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모든 시즌에 참여했는데 시즌3 역시 또 놀라웠다. 몇몇 참가자들은 내가 이런 자리에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줬다"고 설명했다.


김문정 감독은 "실력자들이 넘쳐나 감탄하고 감동하는 순간들이 많았다"고 했고, 손혜수 역시 "참가자들의 수준이 올라갔다. 시청자들이 즐거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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