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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략 스마트폰 디자인 렌더링 공개

  • [데일리안] 입력 2020.04.09 10:40
  • 수정 2020.04.09 10:40
  •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로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습’ 형상화

디스플레이 좌우 끝부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 적용

내달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인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LG전자내달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인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LG전자

LG전자가 내달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인 전략 스마트폰의 디자인 렌더링(rendering)을 공개했다.


LG전자는 9일 공개한 이번 렌더링을 통해 ‘물방울 카메라’와 ‘대칭형 타원’이 적용된 ‘볼수록 만지고 싶은’ 매력적인 스마트폰 디자인을 선보였다. 렌더링이 공개된 신제품은 내달 국내 시장에 출시 예정이다.


렌더링은 2차원의 화상에 광원·위치·색상 등 외부의 정보를 고려해 사실감을 불어넣어 3차원 화상을 만드는 과정을 뜻하는 컴퓨터그래픽스 용어다.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아직 제품화되지 않고 계획 단계에 있는 제품을 실물 그대로 그린 예상도를 의미한다.


회사측은 이버 렌더링에서 보이는 디자인에서 그치지 않고 손에 쥐었을 때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개성까지 담았다고 설명했다.


전략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은 이른바 ‘물방울 카메라’다.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돼 있다.


3개의 카메라 중 맨 위에 위치한 메인 카메라는 약간 돌출돼 고성능 카메라임을 암시하고 있다. 그러나 나머지 2개의 카메라는 글라스 안쪽으로 배치돼 매끄럽고 심플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또 전면 디스플레이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처음으로 적용했다.


후면 커버도 동일한 각도로 구부려 하단에서 보면 가로로 긴 타원형 모양이다. 종전의 직각 모양은 손과 닿는 부분에 빈 공간이 생겨 잘 밀착되지 않았다. 이와 달리 ‘3D 아크 디자인’은 타원형이기 때문에 손과 밀착되는 접촉면이 넓어져 착 감기는 ‘손맛’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편안함과 시각적 개성을 함께 표현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한 손 사용의 자유로움을 구현할 뿐 아니라 볼수록 만지고 싶은 매력을 발산한다.


차용덕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디자인연구소 연구소장은 “한 눈에 보아도 정갈하고 손에 닿는 순간 매끈한 디자인의 매력에 빠지는 세련된 느낌을 추구했다”며 “향후 출시되는 제품마다 디자인에 확실한 주제를 부여해 LG 스마트폰의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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