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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심으뜸, 청재킷으로 살짝 가린 ‘섹시 란제리’


입력 2020.04.08 07:08 수정 2020.04.08 07:09        이충민 객원기자 ()

ⓒ 심으뜸 인스타그램. ⓒ 심으뜸 인스타그램.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의 근황이 화제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미국에 온 지 벌써 두 달이 되어가네요. (중략) 미국에서도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고 있네요. (중략) 모든 상황이 빠른 시일 내에 나아지길 바랍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심으뜸의 란제리 화보가 담겼다. 청재킷으로 살짝 가린 란제리 화보는 섹시함을 더한다. 특히 심으뜸의 탄력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심으뜸은 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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