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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홀딩스, 자회사 인터파크와 합병...“지주회사서 탈피”

  • [데일리안] 입력 2020.04.01 17:20
  • 수정 2020.04.01 17:22
  •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중복 비용 절감 등 경영합리화 및 신속하고 일원화된 의사결정 구조 확보

양사의 시장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인터파크ⓒ인터파크

인터파크홀딩스와 인터파크가 합병을 통해 새롭게 출발한다. 양사는 1일 각각 이사회를 개최해 경영합리화와 주주가치 제고 및 신속하고 일원화된 의사결정 구조 확보를 위해 합병을 결의 했다고 밝혔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인터파크홀딩스이며, 사명은 ‘인터파크’를 사용하게 된다.


그동안 인터파크 그룹은 순수 지주회사인 인터파크홀딩스가 B2C 사업의 축인 인터파크와 B2B 사업의 축인 아이마켓코리아를 핵심 자회사로 두고 두개의 사업축을 중심으로 하는 병렬적인 사업 구조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이번 합병을 계기로 존속 법인인 인터파크홀딩스가 아이마켓코리아를 자회사로 두는 직렬적인 구조로 전환하면서 좀 더 신속하고 일원화된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터파크 그룹은 지주회사 체제에서 탈피하게 된다.


이를 통해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인터파크홀딩스의 시장가치의 제고와 더불어 인터파크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에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발생하는 실질적인 자기주식 소각효과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다.


또한, 인터파크의 그 동안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었던 부족한 유통주식수 역시 금번 합병을 통해 해소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터파크 그룹 관계자는 “인터파크 그룹은 금번 양사의 합병을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신속하고 일원화 된 의사결정 구조를 통하여 시장 변화 및 경쟁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양사의 시장가치 및 주주가치를 제고 계기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로 인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경영환경에서 새롭게 출범하는 합병법인은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경을 통해 현재 어려운 경영환경을 돌파해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양사의 합병은 5월 중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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