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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무시한 중국 축구 선수, 벌금 철퇴

  • [데일리안] 입력 2020.03.29 22:23
  • 수정 2020.03.30 09:39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중국 선전서 코로나19 단속에 나선 중국 공안(자료사진). ⓒ 뉴시스중국 선전서 코로나19 단속에 나선 중국 공안(자료사진). ⓒ 뉴시스

중국 프로축구 선수가 당국의 자가 격리 지침을 무시하고 집 밖으로 나섰다가 벌금 철퇴를 맞았다.


29일 연합뉴스는 중국 매일경제신문 등 현지 매체를 인용해 중국 프로축구 선전 FC의 선수가 자택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외출했다가 적발돼 5000만 위안(약 8600만 원)의 구단 벌금 징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구단 측은 이 선수가 누구인지에 대해 철저히 함구했으나 벌금의 규모가 상당한 것으로 보아 스타급 플레이어가 아닌가란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선전 FC는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 14일 귀국,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 상태에 돌입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구단 측에서 제공한 호텔에 머물렀으나 일부 선수들은 구단 허락 하에 연고지 선전에 위치한 자택서 자가격리를 했다.


한편, 선전 FC는 2004년 중국 슈퍼리그 초대 우승팀으로 차범근, 이임생, 필리 트루시에, 클라렌스 셰도르프,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들이 거친 팀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성적부진으로 강등이 확정, 올 시즌 갑급리그(2부)에서 출발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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