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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벤투스 디발라 커플도 확진 판정 “건강한 상태”

  • [데일리안] 입력 2020.03.22 08:32
  • 수정 2020.03.22 09:41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거주하는 디발라도 코로나19 양성 반응

구단 발표 이어 직접 연인과 감염사실 밝혀

디발라가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알렸다. 디발라 인스타그램디발라가 SNS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알렸다. 디발라 인스타그램

파울로 디발라(26·유벤투스)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를 피하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22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발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자가 격리 중인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발표했다.


세리에A 무관중 경기에서도 골을 터뜨리며 호날두와 함께 유벤투스 공격을 이끌어왔던 디발라는 다니엘레 루가니(25)-블레즈 마투이디(32)에 이어 유벤투스의 세 번째 확진자가 됐다.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처럼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에 돌입한 유벤투스 선수단은 이탈리아 정보 보건 당국 지침을 따르고 있다.


발표 전부터 디발라를 둘러싼 코로나19 감염설이 나돌았다. 이에 디발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자가격리 일상을 공개하며 “우려의 메시지를 보내준 분들이 많다. 내거 건강한 상태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며 밝은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날 발표와 함께 디발라는 다시 SNS를 통해 “알려드릴 게 있다. 여자친구 오리아나(아르헨티나 모델/가수)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무증상 감염 소식을 알려 축구팬들은 큰 충격을 던지면서도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힘 내겠다”고 파이팅을 외쳤다.


디발라는 유럽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이탈리아의 북부지역 토리노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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