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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등용문 '쉬어매드니스' NEW 캐스팅 공개

  • [데일리안] 입력 2020.03.20 11:05
  • 수정 2020.03.20 11:15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뮤지컬 뮤지컬 '쉬어매드니스' 10차 프로덕션 캐스팅이 공개됐다. ⓒ 콘텐츠플래닝

연극 '쉬어매드니스'가 2020년 상반기를 이끌 10차 프로덕션 캐스팅을 20일 공개했다.


'쉬어매드니스'는 매 시즌 오디션을 통해 신인을 발굴해 스타등용문으로 불린다. 이전 시즌에서는 이시강(2차), 전정관(2차), 정성일(4차), 이현진(5차) 등을 배출해왔다. 제작사 측은 "지난 1월 오디션을 진행한 10차 프로덕션에서는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12명의 새로운 신예 배우들이 발탁됐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원장으로 음흉하지만 정열적인 생생한 인물 조호진(조지) 역에는 임정균과 이승진이 캐스팅됐다. 섹시한 미용사 장미숙(수지) 역에는 최윤영과 진혜원이 발탁됐다. 특히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한 진혜원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집중된다.


세련된 외모에 젠틀한 말투를 사용하지만 코믹하고 위험한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골동품 판매상 오준수 역에는 김번영과 권영민이 합류한다. 한남동에 거주하는 전형적인 교양 있고 돈 많은 수다쟁이 사모님 한보현 여사 역에는 김유리와 김아라가 특유의 팔색조 매력으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이밖에 김경호와 임수형이 신뢰감을 주는 연기로 극의 중심축을 이끌어갈 강형사 역을 담당할 예정이다. 어설픈 구석이 있지만 순수하고 성실한 젊은 신참 형사 조영민 역에는 지영호와 이인규가 발탁돼 극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라이선스 연극 '쉬어매드니스'는 역사상 최장기 공연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지금도 전 세계 22개 도시의 공연장에서 매일 공연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한국에서는 2006년 라이선스 초연됐으며, 국내 최초로 관객이 참여하며 극을 이끌어가는 '이머시브(immersive)' 형태의 독창적인 극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0차 프로덕션 공연은 4월 3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학로 콘텐츠박스(KONTENTZ BOX)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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