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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8K, 미국서 ‘최고의 TV’ 호평…“디자인·사운드 환상적”

  • [데일리안] 입력 2020.03.12 09:23
  • 수정 2020.03.12 09:24
  • 이도영 기자 (ldy@dailian.co.kr)

8K 카메라 스마트폰으로 부족한 콘텐츠 수급…보급 가속화 전망

삼성전자 QLED 8K TV(Q800T).ⓒ삼성전자삼성전자 QLED 8K TV(Q800T).ⓒ삼성전자

삼성전자의 2020년형 QLED 8K TV가 최근 미국 IT 전문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 매체 HD 구루는 “QLED 8K(Q800T)는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구현하는 시스템을 갖췄다”며 색 재현율·컬러볼륨,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성능 등을 호평했다.


HD 구루는 이밖에도 ▲화면의 빛 반사를 줄여주는 ‘눈부심 방지 기술 2.0’ ▲넓은 시야각으로 화면의 어떤 위치에서도 최고의 화질을 유지해 주는 ‘광시야각 플러스’ ▲게임에 특화된 최고의 화질·사운드·반응속도를 지원하는 ‘리얼 게임 인핸서 플러스’ 등을 특징으로 꼽았다. HD 구루는 “8K TV는 결국 시장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시장의 주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테크 전문가 그룹 AVS 포럼은 QLED 8K를 2020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AVS 포럼은 “디자인과 사운드 모두 환상적”이라며 “거실·게임·홈시어터 등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선명하고 입체적인 화질을 구현하는 ‘인공지능(AI) 퀀텀 프로세서 8K’와 빛을 블록 단위로 정교하게 제어해 최적의 블랙과 명암비를 표현하고 잔상까지 방지해주는 ‘다이렉트 퀀텀’ 등을 호평했다. AVS 포럼은 최근 출시된 8K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언급하며 “부족한 8K 콘텐츠 수급이 원활해져 8K TV 보급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테크에리스는 “소비자들이 TV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화질이 한층 정교해졌다”고 평가하며 QLED 8K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했다.


테크에리스는 특히 QLED 8K의 명암비를 호평했다. 매체는 “QLED 8K는 콘텐츠가 가진 명암의 디테일을 잘 즐길 수 있는 TV”라며 “삼성의 QLED 기술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품보다 우수한 명암비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QLED 8K가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제품의 화질·사운드·디자인 등 모든 부분에서 혁신을 이뤘기 때문”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QLED 8K가 제공하는 압도적 화질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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