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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흐마니노프' 감동의 선율 다시 한번…12일 1차 티켓오픈

  • [데일리안] 입력 2020.03.10 09:34
  • 수정 2020.03.10 09:34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뮤지컬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포스터. ⓒ HJ컬쳐

뮤지컬 '라흐마니노프'가 오는 12일 오전 11시 1차 티켓을 오픈한다.


'라흐마니노프'는 천재 음악가인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가 첫 교향곡 발표 후 혹평과 함께 슬럼프에 빠져 절망하고 시기를 다룬 작품이다. 라흐마니노프는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상처를 치유해간다.


천재도 피할 수 없었던 슬럼프라는 고통의 시간을 보내던 라흐마니노프에게 달 박사는 그를 공감하고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며 진심으로 위로한다. 따뜻한 메시지와 라흐마니노프의 명곡으로 채워진 이 작품은 관객들의 마음에도 안정과 위안을 선사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라흐마니노프의 기일인 오는 28일 공연 종료 후에는 '라흐마니노프'의 제3의 배우로 불리는 피아니스트와 오케스트라가 라흐마니노프를 위해 추모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다음달 1일은 라흐마니노프의 생일로 온 세상에 선물 같은 음악을 전한 라흐마니노프의 탄생을 특별한 무대로 축하한다. 이날은 스페셜 게스트의 등장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연의 주요 넘버를 선보이는 '스페셜 커튼콜' 데이는 관객 촬영을 허용해 공연의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간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편, '라흐마니노프'에는 박규원, 이해준, 정욱진(이상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역), 유성재, 정민, 임병근(이상 니콜라이 달 역)이 출연한다. 오는 14일부터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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